[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 9월 일본의 경상흑자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9월 경상흑자가 1조 9598억엔(미화 241억 3000만달러)으로 전년동월대비 2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1조 6858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9월의 무역흑자는 9269억엔을 기록해 전년동월에 비해 53.2% 증가했으며 소득수지 흑자 역시 1조 1810억엔으로 전년동월의 1조 1075억엔에 비해 폭이 늘었다.
한편 직전월인 8월 경상흑자는 전년대비 6.9% 감소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