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본 재무장관은 서울 G20 정상회담에 앞서 가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불균형은 언제나 논란의 중심이었으며 글로벌경제에 있어 매우 어려운 난제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현재 글로벌경제 문제들의 주요원인은 이러한 불균형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며, 국제경제는 자본흐름과 불균형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공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흥시장으로의 자본유입은 급속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글로벌펀드 조사업체인 EPFR에 따르면 올해 10월말까지 신흥시장펀드로의 자본유입은 464억 달러에 달하며 2009년 한 해 동안의 94억 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한국은 은행들에 외환으로 이루어지는 대출을 자제하도록 장려하는 등 신흥국가들은 자본통제를 위한 조치를 서둘러 실행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