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 러시아도 불만을 제기했다.
드미트리 판킨 러시아 재무차관은 6일 "연준의 양적완화 조치는 위험한 것"이라며 "미국은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자국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판킨 차관은 이어 "연준의 조치는 일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통화 거품'을 형성하고 환율 정책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추이텐카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미국은 국제거래를 주도하는 기축통화 발행국가로서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역시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는 세계적으로 문제를 유발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