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5만 1000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큰폭으로 상회하자 추가 양적완화 발표 이후 약세를 보이던 글로벌 달러가 강세 반전했기 때문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0.50/111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05.50/1106.00원에 비해 5.00/5.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17.00원, 저점은 1108.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9.4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07.30원에 비해 2.1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24p 상승한 11444.08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강세 반전하며 유로/달러는 1.4032달러, 엔/달러는 81.26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