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내년 중반까지 미국의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가 금주에 발표한 2차 양적완화에 이어 3차 양적완화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가 실시한 전망조사에 참여한 프라이머리 딜러 17명은 현재 9.6%인 미국 실업률이 내년 2분기말까지 고작 9.3%(중간값)로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의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답한 15명의 전문가중 9명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3차 양적완화의 예상규모는 2000억~6000억달러로 제시됐으며 응답자 중 5명은 4000억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현재 2.54%선에 머물고 있는 미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내년 2분기말 2.55%로 소폭 올라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