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계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자동차가 최대 주주로 있는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을 상향수정했다.
S&P는 5일 현대캐피탈의 최대 주주인 현대자동차의 신용도 개선을 반영하여 현대캐피탈의 장기 신용등급 및 동사가 발행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부여된 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장기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며, 동사에 부여된 단기 신용등급은 ‘A-2’로 유지된된다.
지난 4일 S&P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 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S&P는 현대캐피탈의 계열회사인 현대카드에 부여된 ‘BBB’ 장기 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 현대카드의 장기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