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메릴린치(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이하 '메릴린치')는 11월 첫째 주 주간 ELW 관심 종목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포스코, 신한지주, 한국전력, 삼성전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6개 종목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종목, 풋 워런트 1종목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메릴린치증권은 패리티(Parity) 지표 활용해서 관심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패리티는 현재 시점에서 권리를 행사할 경우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 또는 손실을 의미한다.
콜의 경우 기초자산의 현재가격을 ELW의 행사가격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값이며, 풋의 경우 ELW의 행사가격을 기초자산의 현재가격으로 나누어 나누어 100을 곱한 값이다.
일반적으로 패리티가 100인 경우 '등가격' 상태라고 하며 100 이상을 '내가격', 100 이하를 '외가격' 상태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ELW 610727의 패리티는 4일 삼성전자 종가 763,000원을 기준으로 99.09인데 현재가가 행사가에서 약 1%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패리티 지표는 특정 ELW 행사가격이 현재가격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를 바로 보여주는 매우 유용한 지표이며 ELW 투자에 활용하면 좋다.
보수적인 기준에서 100을 중심으로 패리티가 90에서 110 사이에 있는 경우 ELW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