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일 14시 1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정지서 기자] 스마트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퀼컴의 투자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미국의 투자기관 캐너코드 제누이티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재 스마트 폰 시장에선 애플 사의 '아이폰4'와 RIM의 '블랙베리', 그리고 HTC와 모토롤라 등이 시장 점유율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캐너코드 제누이티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더불어 모바일 CPU를 제조하는 퀼컴의 향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퀼컴에서 개발한 모바일 CPU '스냅드래곤'이 HTC의 '인크레더블'을 비롯, 많은 스마트폰 기종에 탑재되고 있어 퀼컴의 매출 호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HTC의 스마트폰 'EVO 4G'가 미국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호재로 소화됐다.
이에 캐너코드 제누이티는 HTC가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만큼 퀼컴사의 2011년도 실적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날 미국 증시에서 퀼컴은 0.11%오른 45.6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