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글로벌증시 호조세로 외국인 매수 등 시장 매기가 확산되면서 국내증시가 급등세를 보이지만 현 시점에선 경계의식을 키워야한다는 지적이다.
대우증권 한치환 선임연구원은 5일 장초반 증시흐름에 대해 "글로벌증시 호조세로 외인 매수가 늘면서 1960선을 넘어섰다"며 "시장이 양호해 보이는 지금 경계의식을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연구원은 "양적완화가 나온 이후 이머징시장에선 통화절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증시 상승폭도 상당히 컸다"며 "급격한 조정보단 박스권 움직임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나 화학주 등 최근 많이 오른 업종들의 조정 시기가 다가왔다"며 "다만 IT쪽은 버틸 가능성 있다"고 덧붙였다.
5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0포인트 이상 올라 1960선을 훌쩍 뛰어넘었고 코스닥도 530선을 넘어섰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