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고점에 대한 우려를 비웃듯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장을 선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동안 숨죽였던 전기전자업종은 한을 푸는 듯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49%, 1만 9000원 오른 78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CS증권, 노무라,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에서 100억원 가까운 매수세가 형성된 가운데 전일에 이어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분위기다.
하이닉스는 4.36% 오르면서 2만 3950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전자도 1.23% 올라 저평가에 대한 설움을 벗어내는 모습이다.
금융주 역시 상승 흐름이다.
신한지주와 KB금융은 각각 1.93%, 2.91% 올라 미국 경기회복을 통해 전반적인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0.81%, 1.06% 오르며 상승 흐름에 가담하고 있지만 IT주와 금융주의 강세에 밀려 상대적으로 상승폭은 작아진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