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명동지점장
지난주 부터 미국의 중간선거는 공화당 승리, FOMC의 양적 완화 정책의 추세는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예견하고 있었으며 시장은 이를 증명하는 모습과 연출 하는 것 같았다
중간선거 결과가 공화당 승리는 미국의 경제정책 측면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강한 미국을 바탕을 둔 친 기업정책으로 전환 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유동성 공급을 중심으로 하는 양적 완화 기조는 그대로 유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달러 약세 추세 속에 이머징 국가들의 금리인상 압력이 커지면 그 만큼 많아진 유동성 가운데 일부는 이머징 국가로 추가로 유입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월 들어 4일 동안 원화의 절상 폭이 17.8원으로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외국인들의 투자전략을 보면 현,선물에서 상승에 무게를 두면서 옵션시장에서 하락대비 하는 포지션을 보여 점진적인 상승을 염두에 두고 있어 보인다.
전일 시장의 모습은 한동안 주춤하던 IT와 관련 부품주, 그리고 은행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직은 상승으로 전환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반면 현대차는 장 초,중반까지는 약한 모습을 보이다 후반에 반등 전환 하면서 전일 대비 1.18%로 상승 마감하였다.
결국 외국인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은 업종에 당분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것 같다
특히 화학업종에 대한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11월 들어 약 2,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보여 주듯이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종목을 매수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업종과 종목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어 이들의 동향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실적이 상향 예상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의 꾸준하게 증가하는 종목으로 눈을 돌려 매수전략으로 대응해 볼 수 있겠다.
추천 종목으로는 환율 하락과 실적호조의 기대감이 큰 항공주인 대한항공과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LG화학을 추천하고 싶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명동지점 (02-77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