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메리츠증권은 지역난방공사의 내년 신규 열공급과 발전소 가동으로 수입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강력 매수'(Strong Buy), 목표주가 12만 40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5일 "내년 전력설비용량은 설비 증설에 따라 기존 70만 8190 Kwh/h에서 93.3% 증가될 것"이라며 "11월 파주 열병합 발전소는 이미 가동 중이기 때문에 전기판매 수입 증가가 가시화된 상태"라고 전했다.
여기에 열판매 수입도 증가할 것라는 예상이다. 내년 파주지구에 5만 5862세대, 판교지구 3만 2312세대에 신규 열공급이 예정돼있고 향후 광교, 고양 삼송, 동탄 신도시에도 열공급이 계획돼있다는 것.
한편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9.8% 증가한 1595억원, 영업적자는 전년도 165억원에서 올해 27억원으로 크게 줄였다.
3분기는 열판매 비수기로 적자가 나는 것이 당연한 구조이나 전기판매 호조세로 영업적자 폭을 줄였다고 김 에널리스트는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