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T가 현재 사상 최대 이익수준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상의 문제로 사상 최저 시가총액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5일 KT에 대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규모 및 EPS, 사상 최고의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 7.4배, EV/EBITDA 3.3배, PBR 1.1배) 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한도(49%) 소진 및 현재 시장의 주도주 경쟁에서 밀려있어 수급상 가장 안 좋은 상황이어서 KT의 시가총액은 현재 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성장 및 이익 모멘텀도 양호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규모 및 EPS, 사상 최고의 Valuation 매력(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 7.4배, EV/EBITDA 3.3배, PBR 1.1배)등에도 불구하고 KT의 시가총액은 현재 사상 최저 수준(아래 그래프 참조)
그 이유는 외국인 한도(49%) 소진 및 현재 시장의 주도주 경쟁에서 밀려있어 수급상 가장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으로 풀이됨
하지만 KT는 1)스마트폰 및 B2B Story로 새로운 성장 싸이클이 기대되고, 2)KTF 합병 이후 효율성 증대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3)유선부문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는 국면에 있고, 4)배당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에 있는 상태
KT의 2010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26%로 추정됨(Guidance 기준: KTF 합병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기준. 2009년 대규모 명예퇴직에 따른 1회성 비용도 제외). 또한 2011년 영업이익 및 EPS 증가율이 각각 10%, 16%로 추정됨
따라서 당사는 머지않아 KT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단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스마트폰 효과가 수치로 구체화될 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그 시점이 내년 1분기쯤으로 예상되어 현시점이 KT 주식 매수에 적기인 것으로 판단됨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