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한진해운에 대해 컨테이너선 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 4만88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지헌석 연구원은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370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 3377억원을 9.7% 상회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또 지 연구원은 다음 달부터 주력 노선의 선박 공급이 줄어 운임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컨테이너선사의 비수기 선박 공급 축소가 오는 12월로 앞당겨질 전망"이라며 "선박 공급이 축소되면 주력 노선의 운임이 하락을 멈출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