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5일 동양생명은 높은 보험영업 효율성을 갖고 있담 이제 관심을 가질때라고 분석했다.
동양생명은 2분기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은 432억원(+18.4% y-y, +7.0% q-q)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수입보험료는 7950억원(+16.2% y-y, +3.7% q-q)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상반기 동안 당기순이익은 연간 추정치(1339억원)의 63%, 수입보험료는 52%를 달성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사업비율, 보험금지급률 등 보험영업 효율성 지표가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했다. 사업비율, 보험금지급률은 각각 전년비 6.5%p, 0.7%p 하락했다.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부자산에 대한 이익률은 전분기 7.7%에서 8.0%으로 상승했다.
평가익, 처분익, 감액 등을 제외한 핵심투자이익도 전년비 32.6% 증가하면서 이익 체력이 견고해지고 있음이 입증했다.
자산 적립 효과와 Book 성장에 큰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실적에서 부정적인 요소는 크게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다. 특별계정(변액, 퇴직, 자산 연계형) 상품 매출이 일반계정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과 저축성보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업계 공통 이슈라고 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4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