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위메이드(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올 2011년 기대작 '네드(NED)' 제작발표회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4일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사진)는 "'네드'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돼 줄 2011년 최고의 기대작"이라며 "동양 판타지의 시작을 '미르의 전설'로 열었다면, 서양 판타지는 '네드'로 개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년여의 기간 동안 위메이드에서 공들여 제작한 '네드'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래픽,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매력적인 정통 MMORPG로, 게임의 완성도와 대중적 재미를 위해 핵심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발표회에선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하카나스 왕국'을 연상케 하는 웅장함과 함께 '네드' 세계관의 근간이 되는 빛과 불과 어둠을 형상화한 세련된 연출을 선보였으며, 게임에서 튀어 나온 듯 꼭 닮은 캐릭터들의 코스튬 모델 쇼와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게임 시연대에서는 NVIDIA의 협찬으로 3D 시연존을 운영, 사실감 넘치는3D로 구현된 '네드'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 오픈된 티저 홈페이지(http://ned.wemade.com)에는 고대 악마신이 깨어나게 되는 게임의 세계관 영상이 살짝 공개되며 유저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드'는 이달 '지스타 2010'에 대규모 전시 참가해 시연 버전을 선보이고, 연말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해 내년에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