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영업이익에서 전년 동기대비 70% 가까운 증가치를 기록하면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4일 2분기(7~9월) 영업이익이 507억 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08%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약 25.68% 증가한 424억 2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영업 부문 전반적인 성장이 있었던 데다가 특히 지난 분기 실적 악화의 주역이었던 채권 분야가 선방한 데 따른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기업금융 등이 골고루 견조한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에서 채권관련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고 밝혔다.
그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퇴직연금부문과 강점을 가진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점차 가시화되는 해외비즈니스의 성과가 향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시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출액은 31.5% 감소한 3387억 98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