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잘만테크가 옥외형 와이파이 장비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5.5% 이상 오르고 있다.
잘만테크는 4일 오후 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5.56% 오른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잘만테크는 통신장비업체인 머큐리와 SK텔레콤용 1차 16억원 상당의 장비를 공급한데 이어 2차로 10억원 상당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프리미엄급 장비는 중계범위가 기존 저가 장비에 비해 3배 이상 넓고 외부의 온도와 습도 변화에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나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옥외형 장비에 이어 연말까지 같은 고급형 옥내형 장비 개발을 마치고 내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와이파이 장비사업에서만 연간 300억~500억원의 신규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