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볼보자동차 S80 D5등 478대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
3일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원인은 운전석 에어백의 전기배선 접촉이 불량해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되고 이 경우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볼보자동차에서 2009년 11월19일부터 2010년 6월22일 사이에 제작한 승용차 5차종(S80 D5, S80 T6, XC70 D5, XC60 D5, XC60 T6) 총 478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11월 5일부터 (주)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운전석 에어백 커넥터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령이 개정에 따라 해당 결함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주)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수입사인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결함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 문의(1588-1777)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