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조선주들이 줄줄이 신고가를 새로 썼다. 다만, 일부 종목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한박자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오전 9시 분37 현재 전일대비 1000원(0.49%)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4일 연속 상승세로 장중한때 20만95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또한 현대중공업도 39만8000원의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했고 삼성중공업 역시 신고가인 3만3500원까지 올랐다.
다만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각각 전일대비 0.38%,와 0.45%의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 이상화 연구원은 "조선업은 실적 변동성 때문에 다른 업종에 비해 주가 할인을 적용받았다"며 "지난 2008년까지 과잉 발주기를 지나면서 수주량이 급감하고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팽배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제는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할인 요인이 무의미해지고 있다"며며 "디스카운트 또한 해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