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미국진출과 해외 수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이틀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재 경신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1.83%) 오른 19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2.59% 상승하며 장을 마친 삼성엔지니어링은 장시작과 함께 상승하며 장중한때 19만8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보여준 시장 확대 사례는 한국업체 최초의 미주 시장 및 업스트림(Upstream) 진출"이라며 "미주 시장은 가격보다 품질이 중요한 2930억달러에 달하는 대형 시장이기 때문에 일단 진입하면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내년에는 이 회사가 가장 강점을 지닌 중동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이 올해 대비 무려 6배나 커질 전망이어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올해 11조원 대비 36% 증가한 15조원의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