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현대증권 이태경 애널리스트는 4일 보험업종에 대해 실적 모멘텀은 향후 6개월 후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겨울의 계절성과 자차보험의 역선택 때문에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내년 봄까지 안정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생명보험 역시 상장차익 등 역기저효과로 내년 이익 증가폭이 작을 것으로 추정했다.
금리의 절대 수준이 낮기 때문에 부담이율 하락과 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차 마진 개선폭이 시장 기대치보다 작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그는 "그동안 주가 퍼포먼스가 나빴고 내년에는 실적이 분명할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금이 사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를 최선호주로 꼽고 이어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생명보험 순으로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