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통신 반도체 생산업체 퀼컴사가 기대를 넘어서는 실적발표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7% 가까이 급상승했다.
또한 미국의 유기농 제품 유통업체인 호울푸즈 역시 기대 이상의 실적 결과 발표에 주가가 9%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퀼컴은 지난 4/4분기에 주당 53센트, 총 8억 6500만달러의 순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29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28억 5000만달러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결과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7% 오른 퀼컴은 주당 49.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호울푸즈는 마감후 거래에서 8.6% 상승한 4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울푸즈 역시 이날 지난 4/4분기에 주당 33센트, 5750만달러의 순익의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58%가량 늘어난 수준.
월가의 시장전문가들 역시 주당 28센트 정도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는 데 머무른 바 있다.
또한 호울푸즈는 오는 2011년 주당 순익 전만치 역시 급격히 성장하는 판매세 호조에 힘입어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연준의 6000억달러 규모 장기국채 추가매입이 발표된 수 변동장세를 연출한 끝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4% 오른 1만1215.13 포인트로 2008년 9월 이래 최고종가를, S&P500지수는 0.37% 상승한 1197.96 포인트로 6개월래 최고 수준의 종가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 역시 0.27% 전진한 2540.27 포인트로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