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급감세와는 상반된 것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0월29일) 원유 재고가 12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많은 195만배럴이 늘며 3억6816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1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269만배럴이나 줄며 2억122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1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357만배럴이 줄어 1억6487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41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320만배럴과 47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