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주 미국의 모기지구매지수가 사상최저 수준의 모기지금리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출기준이 여전히 엄격하고 고용시장 부진도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선뜻 주택구매에 나서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787.3으로 직전월에 비해 5% 하락했다.
재융자신청지수 또한 6.4% 하락했다.
이 가운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28%로 지난주 기록한 사상최저 4.25%에서 3bp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