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롯데쇼핑이 실적 호조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급등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후 2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2만3000원(4.76%) 오른 50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보합세를 보였지만 지난 1일 4.89% 급등하며 장을 마친 롯데쇼핑은 50만6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씨티그룹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롯데쇼핑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55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국내 양극화 심화를 고려한 백화점 부문에 대한 밸류에이션 배수 상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특히 중국 유통업 관련 자산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밸류에이션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