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수익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이트레이드증권(대표 남삼현)은 올 2분기(7 ~ 9월) 매출액 86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1% 증가한 112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4% 늘었다.
이러한 실적 개선에 대해 회사측은 수익구조 다변화의 성공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트레이드증권 경영전략팀 김학훈 팀장은 "트레이딩, IB, 법인영업사업부의 신설 사업부 등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안정된 이익을 실현했다"며 "종합증권사로의 면모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