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2010 제11회 경기테크노파크 기술혁신기업 투자마트' 행사가 오는 5일 열린다.
이 행사는 경기도내에 있는 벤처중소기업 중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력이 부족한 기술혁신기업의 성장을 장려하고 투자지원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속적 성장을 위한 추가 생산설비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투자자본 유치를 지원함으로써 우량 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의 집중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행사엔 경기도내에 본점 및 공장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총 45개의 신청기업 중 기업의 경영성 기술성 시장성 등에 대한 서류평가로 15개의 기업을 1차로 선정한 후 기업의 미래가치와 경영안정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직접 회사 및 공장을 방문해 심층 평가를 통해 심사해 7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에이티티, 유진테코, 티엔에프, 아쿠엑스코리아, 유알테크, 오토카이져, 대경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는 이번 행사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및 제품 시연, 투자자 일대일 미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 행사의 주최측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이번 투자마트를 통해 기술력 및 시장성을 보유한 우수한 기업들이 자본력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