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와 POSCO가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POSCO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전날보다 3% 이상 오른 47만 4500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하루만에 회복했다. 현대차도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1%대에 그쳤기 때문.
하지만 POSCO의 상승폭이 2% 내외로 축소되는 사이 현대차가 다시 2위 자리로 치고올라갔다.
현재 양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40조 8600억원과 40조 8400억원으로 박빙의 차이일 뿐이다.
이날 POSCO는 UBS와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현대차는 모건스탠리 창구 등을 통해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