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3일 GKL에 대해 "외국인 카지노 시장의 선두 주자"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GKL이 일본 및 성장성이 높은 중국 북부지방과 접근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의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GKL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총입국자수에서 중국인의 비중은 2002년 10%를 넘으며 꾸준히 상승, 올 3분기에는 26.1%를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방문자는 관광 목적이 많고 인당 소비금액 또한 높은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향후 국내 외국인 카지노 시장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VIP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콤프(Comp)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단 점과 올 상반기에 하락한 홀드율(고객 칩 대비 카지노가 벌어들인 금액 비율)이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점도 '매수' 근거로 들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