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공화당은 오늘 중간선거를 통해 435석의 전체 하원의석 가운데 231석 정도를 확보하며 원내 다수당의 위치로 복귀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요일 발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공화당에 하원을 내주는 대신 상원을 지킬 것이나 의석수는 다소 줄어 100석가운데 52석~53석을 확보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하원의 정당별 의석분포는 민주 255석, 공화 178석, 공석 2석이고, 상원은 민주당 57석, 공화당 41석, 민주당 지지성향의 무소속 2석이며, 13개주를 제외한 37개주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주지사 비율은 26명 대 24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임기 2년의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임기 6년의 상원의원 100명 가운데 3분의 1, 그리고 주지사 50명 중 37명을 새로 선출한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