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하나SK카드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내년부터 흑자가 가능토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일 하나SK카드는 중구 을지로1가 소재 하나은행 본점 21층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강태 사장은 연간 취급고 30% 성장, MS 5% 달성 등 지난 1년간의 업적을 치하했다.
특히 이 사장은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컨버젼스 상품의 강점과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의 시너지 등의 효과를 극대화해 내년부터 흑자 시현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연간 취급고는 지난해 15.6조에서 올해 약 20조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카드업계에서 차지하는 MS도 3.5%에서 약 5%로 확대됐다"고 자부했다.
이 사장은 "흔히 카드업계에서는 5%의 MS를 안정적 성장의 발판이 되는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며 "5% 이상의 MS를 시현하면 마케팅 및 회원 수익 구조 등이 자체적으로 성장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고 하나SK카드는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을 초청하는 대형 문화이벤트와 여행 및 알뜰 소비를 위한 프로모션을 11월 한달간 시행한다.
오는 19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 콘서트'에 하나SK카드 고객 1000명을 무료로 초청해 수익금 등으로 백혈병 환자 돕기에 나선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베르사유 박물관 소장품을 도입해 전시하는 '베르사유 특별전'이 준비되고 고객들을 위한 여행 문화생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