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NHN이 3년 간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하며 이달 중 '플레이넷(PlayNet)'을 런칭할 계획이다.
2일 NHN이 운영하는 한게임은 광화문 플라자호텔에서 'NHN 게임 사업 전략 간담회'에서 향후 3년간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 총 1000억원을 투자, 내년까지 한국과 일본의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NHN은 중국 게임 시장의 플랫폼 노후화 등의 이유로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NHN의 투자는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을 감안, 한·일 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집중할 것을 의미한다.
NHN은 스마트폰용 게임 포털 ‘한게임’을 만들어 스마트폰에서도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NHN은 신규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의 런칭 계획도 발표했다.
‘플레이넷’은 지식iN, 카페 등 네이버에서 유통되는 게임 컨텐츠와 미투데이,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로 쌓인 유용한 게임 정보들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플레이넷’은 이달 중 베타 오픈 예정이다. 약 15종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총 100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