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다음은 장기적 기업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해 '검색'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2일 다음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펀더멘털 강화를 위해 검색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남재관 다음 재무총괄책임자(CFO)는 "다음의 펀더멘털 안정화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검색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케팅도 검색을 키워드로 할 것"이라며 "현재 TV CF도 검색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고 다음의 중심이 '검색'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900여대의 디지털 뷰와 모바일·웹 플랫폼 등을 갖고 있어 광고 효과를 높이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그는 "모바일 매출액을 따로 집계할만큼 현재 매출액이 크지는 않다"면서도 "하지만 이 플랫폼으로 인해 다음에 광고하지 않은 광고주까지도 광고를 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