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기륭전자가 6년만에 노사분쟁을 종결,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기륭전자는 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14.93% 급등한 10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상한가 매수 잔량은 263만주 이상.
전날 기륭전자는 6년간 지속됐던 금속노조와의 노사분쟁을 극적으로 타결,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기륭전자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째 급등세다.
기륭전자는 합의서를 통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회사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노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10명을 고용키로하는 약속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지난 6년간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침체된 기업 분위기가 반전되는 등 새출발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셋톱박스와 네비게이션 등 국내외 영업활동에도 탄력을 받아 올해말까지 노사분쟁 이전의 매출 1800만달러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