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2일 미국 FOMC가 가시권에 진입하며 환율의 주거래 범위가 1110~1140에서 1115~1130원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G20 경주회의 이후 미국 중간선거, FOMC 등 대형 이벤트들이 산재한 가운데 시장의 경계심리가 정점에 달하며 원/달러 환율은 위쪽으로도 아래쪽으로도 움직이기에 여의치 않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달러화 상승, 중간선거 및 유럽지역의 신용위험 상승, 국내 자본유출입 규제 가능성 상존 등이 금일 원/달러 환율에 하방 경직 제공하는 가운데 1110원대 후반 중심의 흐름이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15.00~1125.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