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향후 국내 수출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병길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향후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해외 경기 둔화는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라면서도 "중국의 높은 성장과 선진국 경제의 점진적 회복세, 상대적으로 경쟁국 통화 대비 원화 절상폭이 작은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수출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수출 호조와 관련 "수출 품목의 질적 향상과 엔화 강세에 따른 수혜, 향후 원화 강세를 예상한 기업들의 밀어내기 수출 증가가 수출호조의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월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9% 증가한 441.2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69.1억 달러로 각각 월간 기록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