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으나, 현물환 기준으로는 상승했다.
미국의 소비지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의 제조업지수가 56.9로 지난 5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9.00/1120.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3.00/1124.00원에 비해 4.00/4.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21.00원, 저점은 1117.50원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8.0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6.60원에 비해 1.4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13p 상승해 11124.62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유로/달러는 1.3893달러, 엔/달러는 80.51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