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치안당국은 아테네 택배회사에서 폭발물 소포가 폭발한 뒤 이같은 소포물들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한 경찰관계자는 로이터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것중 하나의 수취인이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으로 되어있다"고 전하고 벨기에와 네덜란드, 멕시코 대사관이 수취인으로 되어 있는 다른 소포들 중 하나가 폭발해 택배회사 여직원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리스 경찰은 현재 그리스 좌파 게릴라그룹과 연계된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수사중이며 아직까지 알케에다와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