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대신증권 전재천 애널리스트는"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이 분석한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첫째, 상장 조선사 중 2011년 2011년 PER, PBR(ROE를 감안한) 기준, 가장 높은 가격 메리트를 갖고 있고, 둘째, 2010년 배당금을 5천원으로 예상하는데 이 경우, 상장 조선사 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다만, Tanker, 벌크선 위주의 수주를 하는 동사의 경우,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감소한다는 점은 주가 탄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후판 투입원가 상승과 올해 수주한 선박 매출인식으로 수익성 하락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대비 소폭 하회하였고 2분기 대비는 19% 하락하였다.
2분기 대비 4%pt 영업이익율이 하락한 이유는 1) 후판 투입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율이 2%pt 하락하였으며 2) 2010년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으로 수주한 선박들이 매출인식되기 시작하였으며 3) 일시적인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것이다.
매출은 2009년 납기연기 합의에 따라 2010년 상반기 매출 둔화가 진행되었으나 3분기부터는 회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4분기에는 매출 증가와 일시적인 인건비 요인이 제거 되며 수익성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