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최대 반도체업체 엘피다 메모리는 회계연도 2분기 영업익이 전년 대비 28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한 PC 수요 둔화가 D램 가격 인하와 재고증가로 이어지면서 향후 전망은 낙관적이지 못할 것으로 우려됐다.
1일 엘피다는 회계연도 2분기(7~9월) 영업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배 늘어난 231억엔(미화 2억8600만달러)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의 절반에 그치는 결과이자 로이터의 전망치 374억엔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앞서 엘피다의 주가는 도쿄시장 정규 거래에서 전일 대비 2.4%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