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G20 축하 음악회'를 오는 2일 오후 7시부터 KBS 여의도 공개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티김, 김건모, 2PM, 김덕수 사물놀이패, 국악인 안숙선, 소프라노 김인혜 등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박지성·김연아의 서울 G20 정상회의 축하 메시지, G20 각국 어린이들과 리틀엔젤스 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는 세계 동요 메들리 등의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음악회에 G20국가 뿐만 아니라 비G20 국가를 포함한 총 43개 주한 외교사절과 다문화 가정, 이주 노동자, G20 자원 봉사자들을 초청해 국경과 세대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