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텍은 일본 동경화공기 인수를 통해 신재쟁에너지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점진적으로 가시화시키겠다고 1일 밝혔다.
신텍은 이날 일본 동경화공기(TKK) 지분의 80%를 2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동경화공기(TKK:Tokyo Kakohki Kabushiki Kaisha) 29년된 업력의 회사로 일본에서 화공장치용 화력 및 소각로분야, 수처리 순수장치 등의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으며 독자적인 화공분야 등 고도의 기술력과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신텍 관계자는 "일본동경화공기 (TKK)의 인수계약을 통해 한층 진일보된 신재생에너지, 화공, 수처리 사업 등의 시장진입 및 기존 진출부문 역량 확장을 통해 매출극대화를 이뤄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텍은 이미 앞서 동경화공기(TKK)와 소각에 의한 열회수 분야에 대한 사업협력을 맺어왔으며, 폐기물을 가스화하는 기술에 대해서 국제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해왔다.
신텍 관계자는 "동경화공기의 Sulfur Recovery Unit(유황회수장치) 원천기술 및 소각로 분야 등의 기술력과 당사의 장치 제작능력을 결합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이 분야에서 큰 폭의 시너지효과와 더불어 외형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내년부터 확연하게 턴어라운드된 실적개선을 보여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