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1월 첫 거래일인 1일 일본 증시가 초반 약세를 보이며 7주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약세 개장했던 일본 증시는 환율이 일시 급등하자 이를 따라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환율이 반락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11엔, 0.11% 하락한 9192.34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 하락한 9166.8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9258.32엔까지 급반등하는 듯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하며 9158.05엔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개입 관측이 나돌자 80엔 초반에서 81엔 중반선까지 급등하는 등 혼란을 불러왔으나, 이내 80엔 중반으로 돌아서는 등 엔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자 수출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2.4%, 캐논이 1.08% 내리고 있다. 또 토요타는 1% 떨어지는 한편 혼다차가 3.4% 급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