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한화증권 안하영 애널리스트는 LG생활건강에 대해 "해태음료 인수, 더페이스샵 지분 100% 확보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1일 "해태음료 인수로 LG생활건강 음료 부문의 제품다양화, 영업인력 증가, 생산능력 확대 및 생수시장을 위한 기반과 냉장유통 채널 확보 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더페이스샵의 잔여 지분 12.1%를 인수함으로써 더페이스샵의 다음 해 조기 상장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더페이스샵이 상장될 경우 상장 대금은 중국 방문판매 회사 인수와 같은 유통로 확보를 위한 자금으로 쓰일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593억원, 영업이익 98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6.4%, 41.3% 증가해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