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신규 주택 착공호수가 전년대비로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9월 주택착공호수가 7만 1998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5.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이다.
이로써 일본의 주택착공호수는 지난 6월 전년대비 0.6% 증가한데 이어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지난달에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2개월째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