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이고은 애널리스트 29일 기업은행의 3분기 순익이 3647억원에 이르다면서 이는 뛰어난 자산건전성 관리에 따른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비용이 전년 동기 보다 31% 감소한 3711억원"이라면서 "신규 고정이하여신 발생이 3682억원으로 같은 기간 53%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모범규준안 도입으로 인한 추가 충당금도 295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PL(부실채권) 매/상각을 감안한 실질 연체율도 전년동기 보다 22bp 하락했으며, 신규연체도 전분기대비 14bp 낮아진 15bp를 기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대출성장은 상반기에 비해 둔화되는 모습이나 여전히 타사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4분기 NIM(순이자마진)이 확대되면 타사 대비 순이자이익 증가세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