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번달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유럽위원회(EC)는 월간 서베이 결과 10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가 104.1포인트로 직전월의 103.2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당초 직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인 103.2보다도 훨씬 양호한 수치로, 유로존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어주었다.
동일기간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1, 서비스업 지수는 8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도 10으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업계의 판매가격 기대지수 역시 9로 직전월과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