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인도 중앙은행은 인도준비은행(RBI)은 올 회계연도가 마감하는 내년 3월까지 추가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조사됐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최근 24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응답자 대부분이 내달 초 25bp 인상에 이어 내년 3월까지 추가 25bp의 금리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2명은 중앙은행이 그 동안 취한 통화정책이 적절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망대로라면 레포금리는 내년 3월까지 6.5%, 역레포금리는 5.5%까지 각각 인상되게 된다.
이는 9월의 조사치인 6.25%와 5.25%보다 높아진 수준으로, 당국이 높은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