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닛산자동차는 엔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점화 릴레이 부문의 결함을 들어 세 번째의 대규모 리콜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3년에서 2006년 사이에 미국과 일본, 영국과 스페인 그리고 중국과 대만에서 생산된 미르카와 큐브 모델 등 총 214만대이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83만5000대로 가장 많고 미국과 캐나다는 모두 합쳐 76만2000대 등이다.
닛산 측은 다만 관련 사고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리콜 관련 비용이나 실적 영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